윤종인 개인정보위원장, 출입기자 간담회서 올해 중점 업무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공공 기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강력 사건으로까지 이어진 것과 관련해,
"공공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또,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우려가 제기된 사이버안보법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보호가 훼손되지 않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하겠다"며
완곡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윤 위원장은 공공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시스템적으로 (공공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로그 기록이 반드시 남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차 확인 결과
지금 시스템 중에 로그 기록이 안 남고, 접근 권한 통제가 잘 안 되는 시스템이 몇 개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우리 조사국의 조사 결과를 기초로 최대한 실현 가능한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교육을 받더라도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인간이 교육받은대로만 행동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겠죠. 하지만 그게 아니기 때문에 교육과 더불어 시스템 자체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또 올해 중점 추진할 업무로 '개인정보 안심사회' 실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웹사이트 400만 개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침해사고 발생 시 범정부 합동 조사단 구축 등 체계 정비 ▲털린 내정도 찾기 서비스 고도화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연령·처리단계별 개인정보 보호 기준' 마련 등을 포함됐다.
출범 3년차 개인정보위 "공공의 개인정보 유출·오남용 막을 것" - ZDNet korea (2022.02.17)
출범 3년차 개인정보위 "공공의 개인정보 유출·오남용 막을 것"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공공 기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강력 사건으로까지 이어진 것과 관련해, 공공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
zdnet.co.kr
그 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중점 업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위 기사를 읽어보세요.
'개인정보보호 뉴스&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집 '동·호수' 라이더 수백명이 본다? (0) | 2022.03.18 |
|---|---|
| 구글 "개인정보 무단 활용 차단" -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0) | 2022.02.18 |
| 메타, 유럽서 페북·인스타 접나..EU에 '서비스 못할수도' 경고 (0) | 2022.02.17 |
| 국내 개인정보보호 예산 45% 상승 (0) | 2022.02.15 |
| 美 국세청, 안면인식 인증 중단 (0) | 2022.02.15 |